한동안 잊고 있던 거였다. 이 책 덕에 마음에 머리에 되새긴다. 사소한 것으로 시작된 무언가가 일상을, 마을을, 세상을 바꾼다는걸. 그땐 그게 더는 사소한 것이 아니게 된다는 것까지도.
단정하고 다정한 문장들을 조금 더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페이지를 아끼며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