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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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듯하면서도 뒷 내용이 궁금했다. 폭력 남성에게서 벗어나는 두 여성의 모습에서 영화 ‘아가씨‘가 떠올랐다. 그러나 오쿠다히데오의 명성에 비해 이 작품은 내 기대감을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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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며느리 - 난 정말 이상한 여자와 결혼한 걸까?
선호빈 지음 / 믹스커피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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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자 남편이 비겁한 관찰자의 모습으로 고부갈등을 기록했다. B급 며느리 김진영이 2년여 만에 시댁을 방문하며 이야기는 끝난다. 결국 여성은 그 무언가에 종속되고야 마는걸까. 비혼, 비출산을 다시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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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김남우 김동식 소설집 3
김동식 지음 / 요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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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식 구성.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하며, 책을 펼친 순간 끝까지 읽게 됐다. 다만 내용이 그리 깊지 않아 가볍게 읽기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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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
홍승은 지음 / 동녘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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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내게 ˝매사에 그러면 삶이 피곤해˝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그 피곤함보다 이미 알아버린 것을 모르는 척 사는 것이 더 힘들다. 나는 계속 ‘프로불편러‘로 살아갈 것이다. 실재하지만 세상에 지워진 존재들과 함께 살아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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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습니다 - 최지은 기자의 페미니스트로 다시 만난 세계
최지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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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너무나 깊게 자리잡은 여성혐오를 다시 확인하며, 읽는 내내 분노와 절망을 느꼈다. 평등하지 않은 이 사회를 향해 ‘괜찮지 않다‘고 이야기하자.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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