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을 불러줘
황여정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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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불행의 역사가 특정 계급의 사람들에게만 반복되는 현실. 자본주의라는 미명 아래 착취와 폭력이 정당화되는 세상을, 그리고 개인이 가지는 공간의 의미가 무언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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