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가키야 미우 지음, 이소담 옮김 / 지금이책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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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고 느꼈던 건 출생률 증가를 위해 시행한 ‘추첨 맞선 결혼법‘조차에서도 ‘미혼‘, ‘남녀‘, ‘초혼‘에 부합하는 사람들만 포함시켰다는 것. 출생률 증가=이성애=정상가족 프레임 못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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