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 재를 털면 - 숭산스님의 가르침
숭산스님 지음, 스티븐 미첼 엮음, 최윤정 옮김 / 여시아문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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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정말 한장한장 아껴서 보고싶어서 하루에 두세가지의 이야기만 보고, 남겨놓는다
새로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 고귀한 말들
나는 무교이고 신은 믿지 않는다
이는 신도 종교의 말도 거론하지 않는다
오직 모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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