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폴리스
마르얀 사트라피 지음, 박언주 옮김 / 휴머니스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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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을 겼는 이란에서 살아가는 소녀의 이야기.....
종교의 힘은 너무 세고 정치는 너무 강압적이고.. 희생을 숭고함으로 치장하는 살벌한 세계라... 새삶 제 자신리 대한민국에서 편히(?) 살수있는것에 감사합니다.
외국 놀러 나가면 항상 느끼지만... 한국은 그런데로 치안이 좋아요ㅠ 나다녀도 소매치기, 총기 걱정 안해도 되고ㅜ
하지만 요즘 뉴스에 나오는 xx들은 정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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