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뭐랄까 여러 사례를 들어서 썼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뭔가 막연한 느낌이다... 사실 본인이 불안해서 읽은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이가 그런 증상이 있는 듯 하다고 해서 읽었던 것인데 글세...뭐랄까난 특별한 조언을 해주거나 행동을 취하기에 이 내용으로는 부족할 것 같다. 읽다가 중도포기.쉽게 병원에 가보라고 하면 좋겠다. 하지만 아주 가끔 오는걸로 가자고 해봐야 이상하게 여길 듯 하기만 할 뿐다른 서적을 찾아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