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수지를 위하여 - 수다쟁이 가족들의 괴상한 잠 이야기
릴리 레이나우스 지음, 마르게 넬크 그림, 정진 옮김 / 레드스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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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잠 못드는 수지를 위하여' 도서 표지를 보고
나의 내 언니는 정말 잠을 못자는 수지를 위한것인지
아니면 잠을 잘자는 수지를 위한것인지 싶은 생각이 드는 무서운 표지라고 생각했다.

내가 성인이라서 아이들의 시각은 모르지만 정말 표지만 보면
절대로 5살 정도의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 아닌것 같다.

정말로 표지가 좀 많이 아기들이 보기에 공포영화 포스터 같을 수도 있다는 느낌?이였다.
(아이들은 다른 시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생각외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책 안의 그림들도 한국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그림들도 있었다.
내가 한국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그림 동화책을 보지못해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
하지만 귀여운 그림도 있었고 그림만 봐도 꽤 재미있다...ㅎㅎ

내용은 아기가 잠이 안온다고 하면 동화책이나 자장가 같은 것 좀 불러주지
양이나 세라고 하는 아빠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논리적으로 양을 세라는 아빠에게 양이 어디있냐고 따지고 드는
수지도 남다른 아이인것 같다.

또 수지 오빠는 왜 잠을 못자는 수지를 달래는 엄마와 아빠를 방해하는가...
동생을 괴롭히는 흔한 오빠 같은..?

결국 엄마 아빠가 어린시절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수지는 가족들 옆에서 잠이 든다.

생각보다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동화책인것 같다.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잠 못드는 수지를 위하여' 도서 표지를 보고
나의 내 언니는 정말 잠을 못자는 수지를 위한것인지
아니면 잠을 잘자는 수지를 위한것인지 싶은 생각이 드는 무서운 표지라고 생각했다.

내가 성인이라서 아이들의 시각은 모르지만 정말 표지만 보면
절대로 5살 정도의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 아닌것 같다.

표지가 좀 많이 아기들이 보기에 공포영화 포스터 같은 느낌?이였다.
(아이들은 다른 시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생각외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책 안의 그림들도 한국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그림들도 있었다.
귀여운 그림도 있지만...ㅎㅎ

내용은 아기가 잠이 안온다고 하면 동화책이나 자장가 같은 것 좀 불러주지
양이나 세라고 하는 아빠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논리적으로 양을 세라는 아빠에게 양이 어디있냐고 따지고 드는
수지도 남다른 아이인것 같다.

또 수지 오빠는 왜 잠을 못자는 수지를 달래는 엄마와 아빠를 방해하는가...
동생을 괴롭히는 흔한 오빠 같은..

결국 엄마 아빠가 어린시절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수지는 가족들 옆에서 잠이 든다.

생각보다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동화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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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노래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 대통령 찬가에서 하야가까지
이영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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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말부터 2017년 대통령 탄핵이 있기까지 촛불 혁명이 있던 그날들.
같은 뜻, 마음, 생각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
소리치고 노래를 불렀던 그곳의 역사를 말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난 촛불시위 때 단 한번도 광장에 가지 않았다.

가고자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선뜻 나서기가 어려웠고,
사람들에게 치이는 것이 힘들어서 가지 못했다.
광장에서 열심히 초불을 들고 계있었던 분들에게는
그저 죄스러운 마음이지만, 그저 마음으로만 응원만 할 따름이였다.

하지만 몸은 같이 하지못했다고 마음이 다른것이 아닌 같았기에,
혁명이 있던 광장에서 있던 그모습들을 기억하고 간직하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작년에 있었던 촛불혁명을 거슬러 일제의 지배를 받았던 때까지 올라간다.
암울했던 그 시절부터 지금의 역사적인 일들을 함께 한 노래들을 말한다.

하야가로 개사된 원작인 노래와 태어나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옛노래, 그리고 그노래가 말하고자 했던
이야기들과 역사들을 되짚어보며, 역사를 다시 알게 되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런한 혁명들이 필요하고,
그와 더불어 뜻이 담긴 노래를 같은 뜻을 사람들과 함께 부르는것만으로도
과격한 행동이 없어도 나아갈 수 있음을 느꼈다.

이 책은 취향으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보다
다른 이유로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욱 많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혁명이 있었던 시대에 살아가면서 이 책은 읽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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