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잔의 비밀 - 최후의 만찬과 십자가의 신비를 밝히다
스콧 한 지음, 이형규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신교 목사였던 저자가 파스카의 신비, 최후의 만친과 성찬례의 의미를 깨닫게 되면서 개종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어느 목사가 던진 하나의 질문을 시작으로 최후의 만찬과 십자가 죽음을 연구하게 된다.
연구를 하면 할 수록 자기가 찾던 그 질문의 답에 가까워 질 수록
자신이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바뀌게 되었고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게 된다.

목사였고 성서학자인 저자가 쓴 이 책을 읽다보니
성서모임으로 요한과 사도행전까지 모두 공부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서 공부를 하면서 신부님들의 강의 내용과 여러 참고 도서들을 들여다 본 후
책을 읽다보니 미사 전례에 대해 이해가 쉽게 되고, 알고 있던 부분들도 새롭게 와닿았다.
또 신자로서 너무 대충 미사에 참례하고 있었구나 싶어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많은 신자들이 이 책을 읽고 하느님과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버트 윅스의 영적 성장
로버트 J. 윅스 지음, 이찬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날잡고 다 읽겠다고 마음 집으면 하루에 다 읽을 수도 있고,
조금씩 읽으며 묵상하며 읽을 수 있는 책.

평범함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 p.81
이 문장을 읽고 문득 최근 읽게 된 도서 중 [고요한 바다]라는 책이 생각 났다.
그 책의 주인공은 한국의 여고생으로 딱히 개성이랄게 없는 평범한 자신의 모습을 고민으로 가지고 있다.
그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누군가에게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그 평범함이,
다른이에게 소중하다고 애틋한 부분일 수 도 있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영적 성장]에서 평범함이 단순하지 않다고 말해서 깜짝놀랐다.

영적독서 시작해보기(p118) 부분을 읽어보면 어떤 책이든 영적독서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달에 읽은 [고요한 바다]와 [영적 성장] 이 두 도서가 이러한 경우가 아닌가 싶었다.
물론 영적 성장에는 매일 성경을 조금이라도 읽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지만 최소한의 작은 실천들로 점차 커지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성찰과 묵상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버트 윅스의 영적 성장
로버트 J. 윅스 지음, 이찬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날잡고 다 읽겠다고 마음 집으면 하루에 다 읽을 수도 있고,
조금씩 읽으며 묵상하며 읽을 수 있는 책.

평범함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 p.81
이 문장을 읽고 문득 최근 읽게 된 도서 중 [고요한 바다]라는 책이 생각 났다.
그 책의 주인공은 한국의 여고생으로 딱히 개성이랄게 없는 평범한 자신의 모습을 고민으로 가지고 있다.
그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누군가에게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그 평범함이,
다른이에게 소중하다고 애틋한 부분일 수 도 있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영적 성장]에서 평범함이 단순하지 않다고 말해서 깜짝놀랐다.

영적독서 시작해보기(p118) 부분을 읽어보면 어떤 책이든 영적독서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달에 읽은 [고요한 바다]와 [영적 성장] 이 두 도서가 이러한 경우가 아닌가 싶었다.
물론 영적 성장에는 매일 성경을 조금이라도 읽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지만 최소한의 작은 실천들로 점차 커지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성찰과 묵상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매와 은사 - 성령의 선물
토머스 키팅 지음, 차덕희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톨릭출판사 캐스리더스 6기 4월 도서 [열매와 은사]

사순시기가 지나 부활절을 맞이 후 완독하게 된 도서.

현재 성서 모임에서 사도행전을 그룹원으로서 공부 중이고,

부활절을 맞이한 상황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읽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듯하다.

물론 출판사에서는 두 권의 책 중 한 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셨지만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내 의지로 한 것이 아님을 느끼게 된 시간이었다.

미사 전례 중 독서를 열심히 읽고 들으셨던 신자분들이라면

사도행전의 내용이 예수님께서 아버지 곁으로 돌아가시고 난 후

제자들을 위해 성령을 보내주시어 복음 선포에 힘쓰도록

이끌어 주시는 내용임을 어렴풋이라도 알고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내용을 공부하던 중 성령강림 대축일이 다가오고 있고,

이번에는 성령칠은 중 어떠한 은사를 받게 될지 궁금해지며

은사를 받게 되면 그 은사에 대해 좀 더 집중하고

묵상하여 하느님과 일치하고 좀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모로 사도행전 공부와 부활절, 성령강림 대축일이

맞물려 가면서 이건 어떠한 하느님의 계획이 있으신 것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드는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지의 제왕 일러스트 특별판 - 반지 원정대 + 두 개의 탑 + 왕의 귀환 톨킨 문학선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김보원 외 옮김 / arte(아르테)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패키지와 중간 중간에 삽입된 일러스트들은 일단 마음에 들어요. 세부적인 것들은 봐야하겠지만 고급진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