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도라 문> 시리즈는읽기 독립을 시작하고그림책에서 글줄 책으로 넘어갈 때‘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뱀파이어 요정의 이야기라니,아이들의 상상력도 자극하면서담긴 주제들도 유익해서 재인이가 영어책으로도 한글책으로도 읽고 또 읽었던 시리즈입니다..이번에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되어좋은 기회로 읽게 되었어요. .“엄마, 이거 이사도라문 새로운 책?”보자마자 딱 알아보더라고요!그리고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었습니다...프린세스 에메랄드는 ‘인어공주’ 이야기에요. 에메랄드는 공주로 태어난 건 아니고요, 어쩌다보니 ‘공주’가 되었어요.(엄마가 왕이랑 결혼하는 바람에 덩달아^^)에메랄드는 ‘공주’로 불리지만 공주답지 않은 자신이 걱정입니다.새로 생긴 동생 ‘델피나’는 공주 그 자체인데 말이에요.곧 있을 바다퍼레이드를 앞두고는 그 고민이 더 깊어지죠.인어왕실 전통에 따라 ‘왕실마차’를 타야 하거든요.화려한 머리장식도 손을 흔드는 것도 어색하기만 한 에메랄드.책은 ‘나다움’에 대해 합니다.에메랄드가 고민하는 ‘공주다움’은 따로 없어요.그저 나다울 때 억지로 꾸며지지 않은 가장 나다운 모습일 때, 가장 빛나고 멋지다고 책은 말합니다.흥미로운 소재와 재치 있는 그림 속에 살포시 숨겨져 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아이들도 부모님도 좋아하고 만족할만한 책이라고 생각해요.그나저나 진짜 설정 독특하죠?재혼 왕족의 인어공주의 프린세스 다이어리라니 :)앞으로 나올 다른 에메랄드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아니나 다를까, 다 읽자마자재인이의 첫마디는“다음 책은 언제 나와?”초등저학년 친구들의 ‘또또또’ 리스트에 오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해요.#아울북재미당#프린세스에메랄드#프린세스 #이사도라문#읽기독립 #추천도서 #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