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내일들 - 자기 삶의 단독자로 선 90년대생 10명과의 대화
유선애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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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집이라면 인터뷰할 사람들을 잘 선정해야한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재재가 여기서 왜 나와야 되는지 모르겠음. 인터넷 밈 갖다 쓰는 프로 하면서 그 밈 인용하면 저격하는 게 2030 청년다운 패기인지? 그래놓고 밀레니얼이란 쿨한 단어로 포장되어 나오는 게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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