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

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
전찬일 지음 / 작가 / 2020년 6월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다시 보고 있는 요즘, 본 도서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책을 구매하고 읽어보았다. 이 책은 나처럼 영화에 관심이 있고 봉준호 감독 영화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흥미롭게 읽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이 책은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

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
전찬일 지음 / 작가 / 2020년 6월

아직 코로나19가 잠잠해지지 않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나는 집에서 영화를 챙겨보고 있다.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상을 휩쓸었다 해서 다시 한번 보았다. 정말 소름 돋는 디테일이었다. ‘봉테일’이란 별명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기생충>을 다 보고 요즘 계속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하나씩 다시 보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볼 때마다 정말 대단하다. 시나리오와 연출, 송강호 배우의 연기는 정말 환상의 궁합이라고 생각한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다시 보고 있는 요즘, 본 도서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책을 구매하고 읽어보았다. 이 책은 나처럼 영화에 관심이 있고 봉준호 감독 영화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흥미롭게 읽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이 책은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영화에 별 관심이 없는 내 친구에게 요즘 봉준호 감독이 대세니 한번 읽어보라고 선물하였는데 친구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고 한다.

[100자평] 쿨투라 2020.6

쿨투라 CULTURA 2020.6 - Vol.72
작가 편집부 지음 / 작가 / 2020년 5월

나는 ‘소나기’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첫사랑의 감정이 떠오른다. 이번 6월호는 전문 필진이 소나기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소나기’외에도 ‘소나기’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는데 이 일러스트들이 이번 6월호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쿨투라 6월호

쿨투라 CULTURA 2020.6 - Vol.72
작가 편집부 지음 / 작가 / 2020년 5월

쿭투라 6월호 주제는 ‘소나기 문화콘텐츠’이다. 나는 ‘소나기’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첫사랑의 감정이 떠오른다. 나는 6월호를 읽기에 앞서 ‘소나기’를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소나기’를 먼저 읽고 6월호를 읽으니 이해가 조금 더 잘되었다. 이번 6월호는 전문 필진이 소나기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 중에서 나는 [소나기와 첫사랑], [소나기의 아이콘] 등의 내용을 흥미롭게 읽었다. ‘소나기’외에도 ‘소나기’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는데 이 일러스트들이 이번 6월호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쿨투라 6월호

쿨투라 CULTURA 2020.6 - Vol.72
작가 편집부 지음 / 작가 / 2020년 5월

쿭투라 6월호 주제는 ‘소나기 문화콘텐츠’이다. 나는 ‘소나기’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첫사랑의 감정이 떠오른다. 나는 6월호를 읽기에 앞서 ‘소나기’를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소나기’를 먼저 읽고 6월호를 읽으니 이해가 조금 더 잘되었다. 이번 6월호는 전문 필진이 소나기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 중에서 나는 [소나기와 첫사랑], [소나기의 아이콘] 등의 내용을 흥미롭게 읽었다. ‘소나기’외에도 ‘소나기’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는데 이 일러스트들이 이번 6월호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