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아라이'는 대표적인 재일교포의 성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재일교포를 집사로 쓸 만한 부자라는 건 일본에서도 그렇고 그런 집안들이라는 이야기이다.
전통 있는 일본의 가문들이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회사에 집사직을 맡길 것 같은가?
이런 책으로 낚시는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