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말한 어두운 반전과 책 표지의 철망 뒤 어둡게 그늘진 후두안의 모습이 묘한 대구를 이루네요~ 기대됩니다
이렇게 반가운 만남이 또 있을까요? 앵무새 죽이기의 그 전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파수꾼의 출간 소식이 한여름밤의 더위를 싸악~ 가시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