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표지그림부터 참 마음에 드네요. 무협소설인듯 무협소설아닌 무협소설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삼백명의 목숨이 달린 무림으로의 복귀 어떤 자들을 구하고 어떤 자들을 쓰러뜨릴 것인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