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의 허그> 닉 부이치치 그의 포옹은 그 어던 언어로도 표현 못할 감동과 위로가 있다. 두 가슴이 만나는 그 따뜻함으로 세상의 모든 아픔을 가만히 어루만진다.
철학, 예술의 고전들을 한 자리에 모았군요. 부디 이 시리즈가 세게문학전집만큼이나 진전되길 기원합니다~ 다소 어렵지만 인간과 그의 삶의 정수가 담긴 이야기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