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이며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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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끼며 걷다가 잠시 쉴 때 꺼내 읽고픈 산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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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의 허그> 닉 부이치치 그의 포옹은 그 어던 언어로도 표현 못할 감동과 위로가 있다. 두 가슴이 만나는 그 따뜻함으로 세상의 모든 아픔을 가만히 어루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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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예술의 고전들을 한 자리에 모았군요. 부디 이 시리즈가 세게문학전집만큼이나 진전되길 기원합니다~ 다소 어렵지만 인간과 그의 삶의 정수가 담긴 이야기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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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 지음 / 열림원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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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을 입고 다시 찾아온 인도여행기. 거칠고 투박하고 지저분한 그 곳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그 무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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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니 남미였어 - 생에 단 한 번일지 모를 나의 남아메리카
김동우 지음 / 지식공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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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과 매혹의 남미 여행. 남미, 그 곳은 우리에게서 가장 먼 여행지로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제약이 있지만 일단 그 곳에 닿으면 그토록 원하던 행복이 있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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