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한식 매일 집밥 - 요식업 전문가 썰맨의 집밥 기본서
썰맨 지음 / 용감한까치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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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요알못이예요......

요리학원도 다녀봤지만..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유명한 레시피 검색해서 따라해보기도 했는데

어떤건 맛없고... 어떤건 맛있고

맛있어서 또 따라해볼려고 하면 블로그글도 못찾겠고

정말.... 현실멘붕....

그래서 요리책을 샀는데.....

특별한 요리가 아니라 평소 잘 챙겨먹을 수 있는 기본한식책을

너무 원했거든요.


근데 이렇게 똭!!!!! 기본한식 매일집밥이

나왔네요. 대박...!!

요식업전문가 썰맨의 집밥 기본서예요.

요알못이라면 검색하다가 무조건 보셨을꺼예요. ㅎㅎ

이미 너무나 유명하신 분!!


papt1 반찬없이도 맛있는 식당맛 한그릇

papt2 속까지 개운하게 해장할 수 있는 특급 비밀레시피

papt3 북창동 순두부찌개를 아시나요?

papt4 고급한정식의 정갈한 밑반찬을 우리집 식탁위에

​

papt1은 정말 저를 위한 메뉴들이예요.

제가 반찬없이 간단하게 먹는거

엄청 선호하거든요.

근데... 다들 그렇죠? 밥차려먹기 귀찮고 반찬그릇들

설거지하기도 싫고....

그래도 맛있는 밥한끼 먹고 싶잖아요.

​

재료들도 집에 있을만한 것들로 냉털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papt5 누구나 좋아하는 기사식당 볶음의 진수

papt6 소문난 맛집의 시원 칼칼한 면치기

papt7 훔쳐오고싶은 식당 맛 찜 레시피

papt8 실시간 급 상승 레시피

​

papt6은 우리 딸을 위한 면치기 요리들

가장 기대되는건 화제의 썰맨 레시피였어요. ㅎㅎ


요리 손질까지 정말 자세하게 나와있죠.

정말... 요알못이라고 해도

다 할수있어요!!

아자아자 이제 .... 남편 밥차려줘야겠어요. ㅎㅎ

​

남편 밥 차려줄때 반찬을 사서 어떻게든 해주는데....

먹을 때 마다 칼칼한 국 하나만 있으면 너무 좋겠다고

매번 얘기했었거든요.


썰맨팁이 진짜 엄지척!!

응용도 할 수 있어요. 사실..요알못은 응용불가능이거든요.ㅋㅋㅋ

짠맛을 싫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상세하게 써있으니

요알못인분들 걱정없으시겠죠? ㅎㅎ

​

요알못 벗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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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 수학 - 문제를 풀면 소름 돋는 ㅣ 무서운 수학
고바야시 마루마루 지음, 아키 아라타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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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 읽고 쓴 후기입니다.



와... 초2부터 무서운이야기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어쩜 아이들 취저

문제를 막 풀고 싶게 자꾸 읽어보고싶게

책을 너무 잘 만들었더라구요 ㅎㅎ

책표지에 있는 이 부적

이거 엄청 좋아해요. ㅋㅋㅋㅋ

보자마자 아이가 " 와 이거 너무 재미있겠다. " 하면서

책을 가져가더라구요.


다양한 이야기가 44개나 있어요. ㅎㅎ

더운 여름에 읽기 딱 좋지 않나요?

저는 보면서 사탕젤리 초콜릿이랑 걱정스러운 사자, 읽을수 없는 수첩

너무 궁금한거 있죠.

그다음장도 오싹오싹한 이야기가 가득 있어요. ㅋㅋ

무서운수학 1권도 사서 봐야겠어요.

너무 궁금한거 있죠.


시작부터 무서운이야기좋아하는 미호가 나오고

친구들을 소개시켜주는데...

오싹오싹 ㅋㅋㅋ

아이랑 같이 소리도 질러주며

어떤 무서운 이야기를 해줄까 기대하면 다음장을 넘깁니다.


학교에 갔는데 오지않은 히나...

담임인 이구삼 선생님은 히나가 유괴되었을 수도 있다고 하셨다.

현재 경찰이 수사중이며 학교에도 연락이 왔다고 한다.

히나는 집 근처에 있는 다다 마을의 작은공원에서 사라졌다.

유치원에 다니는 동생이 놀이터에서 노는 동안

가까운 벤치에 앉아 학교 숙제를 하고 있던 모양이다.

동생은 화장실에 갔다 왔다고 했다.

" 돌아와 보니 누나가 없었어요"

벤치에는 히나의 가방과 풀다만 수학 문제집만이 남아있었다.

​

10. 1151X3-506X6(-124)=

어랏.... 어렵네? ㅋㅋㅋㅋ



초2이 이제 구구단 아는데 ..... 걱정하지마요.

뒤에 해설이 있어요.ㅋㅋㅋ

구지 계산하려하지말고 가볍게 보면 되는거 같아요.

그럼 수학이 그냥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구요.

​

답은 417 근데.... 말풍선에 적혀있는 124는 뭘까?

417-124= 293

아이랑 같이 소리지릅니다.ㅋㅋㅋㅋㅋ

ㄱ ㄱ ㅑ ~~~~~~~~~~~

대박. 이구삼 선생님 이름이잖아. ㅋ

​

1화만 봤는데도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남은 이야기가 43개가 있음에 감사해하며

아이랑 한참을 읽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도 완전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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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1 ㅣ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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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전천당!!!
시즌 2라니!!
목빠지게 기달렸는데 ...
드디어 나왔다.

전천당은 넷플시리즈, 뮤지컬,영화, 책
전부 다 봄!!
완전 찐팬 😆
요즘 밤마다 자기전에 전천당특유의 목소리내주며
책읽어주는중 ㅋㅋㅋ

시즌2에 1권에서는 제로젤리, 열정수,
심쿵머스캣, 프라이드감자튀김, 개점준비, 체인지링
동화벨,맛있소다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나온다.

딸램한테 제로젤리가 생기면
어떻게 할꺼야?
이 중에 어떤게 꼭 생겼음 좋겠어?
아이랑 죙일 수다떠는데
너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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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
조성은.황재호 지음 / 성안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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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클수록 정말 많이 느끼게 된데..
엄마의말투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꾸.... 까먹고 소리지르게 되지만 🥲
엄마의 말투보면서 정말.... 어렵지 않는데...?
왜 나는 솔직하게 말하지않고
화만냈을까 싶은.... 🤦‍♀️

너는 도대체 왜그러는거니?
너 정말 그렇게 엄마 말 안들을래?
제발 그러지 좀 말아라
너 또 학원 늦게갔지?
집네서 뛰면 안된다고 했지?
왜그렇게 방을 어지르는거니?
아이와 대화할때 앞의 예시 처럼 말하는 엄마가 있다. (.....me??)
이러한 대화법을 '너 전달법'이라고 한다.

이 대화법은 상대방을 '너'라고 지칭하여
직접적으로 '너'의 행동을 비난하는 형태를
가지고있다.
P95

여기서.... 나온 예시들...
너무 익숙한게 많은데??
그동안 난 비난하는 말투를 아이에게 써온거라니.....
정말... 정신이 번쩍든다...😳

엄마의 말투 책을 내 옆에 두고
수시로 읽으며 조금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비난하는 말투가 아닌 따뜻하고 솔직하게
아이랑 대화할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엄마의 말투에 나온것처럼...
"아이의 마음속 밭을 일구는 것은 오로지 엄마의 몫이다."
사람 한번에 안바뀌니 정신차리고
내일은 좀더 긍정적인 대화를 많이
나눠봐야지!!
아자아자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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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어휘력 - 정확히 말할수록 아이의 세상이 커지는 필수 어휘 126, 202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ㅣ 부모의 어휘력
김종원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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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는 살면서 친구관계로 참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이런 지혜로운 말을
듣고 자란다면 어떤 어려움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될겁니다.

제가 요즘 이걸 엄청 느끼고 있거든요.
아이가 하교후 저에게 가끔 고민과 어려움을 얘기해요.
아이가 워낙 여유롭다보니 너무 느리다고
아이들과 선생님이 거북이라고 놀린데요.
이 말을 듣고 속상해 하는 딸에게
넌 느린게 아니라 꼼꼼해서 그런거야.
라고 얘기해주니 더이상 속상해 하지 않았어요.
이걸 보고 '아...정말 아이는 부모가쓰는
어휘대로 자라나는구나.'라고 생각했거든요.
공감 500%

저희 아이가 나서는 걸 좋아해요.
이렇게 말을 하면 아아의 주도성을 방해하는거같아서
어떻게 예쁘게 말을 하지 고민을 했었거든요.
"주도하다...."이 단어가 왜 생각이 안났는지....

✔️ 스스로 주도한 일에서만 무언가를 배울수있어.
무언가를 주도해 본 경험은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지.
네가 주도한다고 여기면 다르게 생각하게 될거야.
책임감은 그 일을 주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값진 선물이란다.

✔️ 친구와 다투는건 결코 나쁜게 아니야.
다툰이후에는 대화를 통해서 조율하는게 좋아.
서로를 좀더 이해하게되면 덜 다툴수있단다.
얼굴이 다르듯 생각도 모두 다르지. 조율을 통해 그걸 섬세하게 맞출수 있단다.

어쩜이렇게 예쁜지... 저조차도 이렇게 들으면
말을 듣고 싶어질것같아요.
필사하며 마음에 새기기가 있는데 이런거너무 좋아요.
저도 제걸로 만들고싶을 때나 반성할 때
필사 엄청 하거든요.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와😲 하고 감탄하게 되는 책이예요.
필사 열심히 해서 전부 제것으로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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