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어휘력 - 정확히 말할수록 아이의 세상이 커지는 필수 어휘 126, 202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ㅣ 부모의 어휘력
김종원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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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는 살면서 친구관계로 참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이런 지혜로운 말을
듣고 자란다면 어떤 어려움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될겁니다.

제가 요즘 이걸 엄청 느끼고 있거든요.
아이가 하교후 저에게 가끔 고민과 어려움을 얘기해요.
아이가 워낙 여유롭다보니 너무 느리다고
아이들과 선생님이 거북이라고 놀린데요.
이 말을 듣고 속상해 하는 딸에게
넌 느린게 아니라 꼼꼼해서 그런거야.
라고 얘기해주니 더이상 속상해 하지 않았어요.
이걸 보고 '아...정말 아이는 부모가쓰는
어휘대로 자라나는구나.'라고 생각했거든요.
공감 500%

저희 아이가 나서는 걸 좋아해요.
이렇게 말을 하면 아아의 주도성을 방해하는거같아서
어떻게 예쁘게 말을 하지 고민을 했었거든요.
"주도하다...."이 단어가 왜 생각이 안났는지....

✔️ 스스로 주도한 일에서만 무언가를 배울수있어.
무언가를 주도해 본 경험은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지.
네가 주도한다고 여기면 다르게 생각하게 될거야.
책임감은 그 일을 주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값진 선물이란다.

✔️ 친구와 다투는건 결코 나쁜게 아니야.
다툰이후에는 대화를 통해서 조율하는게 좋아.
서로를 좀더 이해하게되면 덜 다툴수있단다.
얼굴이 다르듯 생각도 모두 다르지. 조율을 통해 그걸 섬세하게 맞출수 있단다.

어쩜이렇게 예쁜지... 저조차도 이렇게 들으면
말을 듣고 싶어질것같아요.
필사하며 마음에 새기기가 있는데 이런거너무 좋아요.
저도 제걸로 만들고싶을 때나 반성할 때
필사 엄청 하거든요.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와😲 하고 감탄하게 되는 책이예요.
필사 열심히 해서 전부 제것으로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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