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는 살면서 친구관계로 참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이런 지혜로운 말을 듣고 자란다면 어떤 어려움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될겁니다. 제가 요즘 이걸 엄청 느끼고 있거든요. 아이가 하교후 저에게 가끔 고민과 어려움을 얘기해요. 아이가 워낙 여유롭다보니 너무 느리다고 아이들과 선생님이 거북이라고 놀린데요. 이 말을 듣고 속상해 하는 딸에게 넌 느린게 아니라 꼼꼼해서 그런거야. 라고 얘기해주니 더이상 속상해 하지 않았어요. 이걸 보고 '아...정말 아이는 부모가쓰는 어휘대로 자라나는구나.'라고 생각했거든요. 공감 500%저희 아이가 나서는 걸 좋아해요. 이렇게 말을 하면 아아의 주도성을 방해하는거같아서 어떻게 예쁘게 말을 하지 고민을 했었거든요. "주도하다...."이 단어가 왜 생각이 안났는지.... ✔️ 스스로 주도한 일에서만 무언가를 배울수있어. 무언가를 주도해 본 경험은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지. 네가 주도한다고 여기면 다르게 생각하게 될거야. 책임감은 그 일을 주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값진 선물이란다. ✔️ 친구와 다투는건 결코 나쁜게 아니야. 다툰이후에는 대화를 통해서 조율하는게 좋아. 서로를 좀더 이해하게되면 덜 다툴수있단다. 얼굴이 다르듯 생각도 모두 다르지. 조율을 통해 그걸 섬세하게 맞출수 있단다. 어쩜이렇게 예쁜지... 저조차도 이렇게 들으면 말을 듣고 싶어질것같아요.필사하며 마음에 새기기가 있는데 이런거너무 좋아요. 저도 제걸로 만들고싶을 때나 반성할 때 필사 엄청 하거든요.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와😲 하고 감탄하게 되는 책이예요. 필사 열심히 해서 전부 제것으로 만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