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클수록 정말 많이 느끼게 된데..엄마의말투가 얼마나 중요한지...자꾸.... 까먹고 소리지르게 되지만 🥲엄마의 말투보면서 정말.... 어렵지 않는데...?왜 나는 솔직하게 말하지않고 화만냈을까 싶은.... 🤦♀️너는 도대체 왜그러는거니? 너 정말 그렇게 엄마 말 안들을래?제발 그러지 좀 말아라너 또 학원 늦게갔지?집네서 뛰면 안된다고 했지? 왜그렇게 방을 어지르는거니? 아이와 대화할때 앞의 예시 처럼 말하는 엄마가 있다. (.....me??)이러한 대화법을 '너 전달법'이라고 한다. 이 대화법은 상대방을 '너'라고 지칭하여 직접적으로 '너'의 행동을 비난하는 형태를 가지고있다. P95여기서.... 나온 예시들...너무 익숙한게 많은데??그동안 난 비난하는 말투를 아이에게 써온거라니.....정말... 정신이 번쩍든다...😳엄마의 말투 책을 내 옆에 두고 수시로 읽으며 조금더 많이 안아주고사랑한다고 표현하고비난하는 말투가 아닌 따뜻하고 솔직하게 아이랑 대화할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엄마의 말투에 나온것처럼..."아이의 마음속 밭을 일구는 것은 오로지 엄마의 몫이다."사람 한번에 안바뀌니 정신차리고내일은 좀더 긍정적인 대화를 많이 나눠봐야지!!아자아자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