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2 : 후삼국~고려 초기 - 왕건, 궁예, 견훤의 대결 ㅣ 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2
심용환 기획, 우렁각시탈 글, 타니스튜디오 그림 / 서울문화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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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드디어 우리 딸이 한국사책에 빠졌어요🥹

아이 주변에 슬쩍 놔뒀던 [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쓱… 가져가더니 그대로 앉아서 집중해서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속으로 제발… 한국사 첫인상만큼은 재밌어라🙏 했는데
진짜 딱!! “재밌는 한국사”가 되어준 책👍

다 읽고 나서 하는 말이
“악… 엄마 한국사 탈출!!에서 끝났어. 그다음권 어디있어?????”
바로 1권 주문했어요ㅋㅋㅋㅋ

중간중간
✔ 역사 흐름 정리 도식표
✔ 인물 관계도
✔ 심화 지식
이런 게 있어서
아이도 흐름 잡고 이해하기 훨씬 수월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책에서처럼
AI, VR로 직접 캐릭터가 되어보는 설정이 있는데
그게 너무 재밌었대요
진짜… 이런 거 나오면 무조건 체험이다…😂

그래서 물어봤죠
“넌 그럼 누가 되고 싶어?”
“나 왕건이 제일 좋아!”
왜 좋냐고 했더니
이유가 한가득 쏟아지는데…🫠
이건 진짜 찐이다 싶었어요ㅋㅋ

한국사 입문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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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 그대로 멈춰라! ㅣ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김상욱 지음, 정순규 그림, 김하연 글, 강신철 자문 / 아울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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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은

1화부터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는 과학책인데요.

이 시리즈는 진짜.. 갈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느낌이예요.

이번 10화 제목이 " 시간 그대로 멈춰라" 인데

제목만 들어도 벌써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어릴때 시간이 멈추고 나만 움직이는 상상 다들 해보잖아요. ㅎㅎ

읽기전부터 기대감이 팍팍 올라갑니다.



10화는 특히 스토리와 과학설명 밸런스가

너무 좋았어요.

그냥 이야기 읽다가 " 어? 나 지금 과학 이해했는데??"

이느낌 ㅋㅋㅋ 진짜 딱 이거예요.

​

억지로 설명하는게 아니라

상황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구조라서

아이들이 훨씬 잘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이번에 제일 공감됐던 부분이

"콘서트 티켓을 잡아라!" 에피소드였는데요.

김상욱 아저씨가 태리를 콘서트에 보내주려고

8시 정각이 되자마자

거의 빛의 속도로 들어가는데

결과는....!!!

예매 실패!!!!

이거 진짜 너무 현실적이죠?

이거 여러번 경험하잖아요. ㅜ

읽으면서 저도 같이 좌절...

태리가 비명을 지르면서 테이블 위로 쓰러지는 장면이...???

낯설지 않아요 ㅋㅋㅋ

완전 공감 + 웃음 동시에 빵터지더라구요.

​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과학설명이 자연스럽게 들어가요.

김상욱 아저씨가 태리 대신 노트북앞에 앉아서

서버시간 동기화 까지 하거든요.

이게 뭐냐면요.

우리가 쓰는 컴퓨터 시간은 항상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

표준시에 맞춰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라고

설명을 해주는데

"표준시" 개념이 그냥 쏙쏙 들어와요.

​

"아.... 그래서 티켓팅할 때 나도 서버시간 동기화를 해야겠구나"하면서

저도 한수 배웠어요.

다음에는 저도 꼭 성공할께요.

​

그리고 이게 또 너무 좋은게

이야기가 여기서 끝이 아니라

"옛날에는 어떻게 시간을 쟀을까?"이렇게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우리딸 반응은...?

" 처음엔 배꼽시계!!!!"

" 그 다음은 해시계!!!"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그래그래 뭐 본건 있구나 싶었어요.

​

여기서 또한 배운점

시간을 재기 시작한 이유가

단순히 약속때문이 아니라

농사를 위해서 였다는것!!

고대 이집에서 나일강 범람시기를 예측해야해서

시간 개념이 발전했다는 설명이 나오는데

이게 또 이해가 쏙쏙 됩니다.

" 아 그래서 시간이 필요했구나..."

이렇게 연결되니까 훨씬 기억에 잘 남아요.



이 책이 진짜 좋은게 계속 질문을 던져줘요.

"왜그럴까?"

"그래서 어떻게 될까?"

이 흐름이 이어지면서 " 아~ 그래서 이렇게 되는구나!!"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인트 또 하나

캐릭터가 살아있어요.

연구실 캐릭터들이 개성이 있어서 " 그래서??다음은??" 하면서

계속 읽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저는 아이랑 읽다가 2월29일

존재이유 처음... 제대로 알았어요. ㅇ_ㅇ

솔직히 전 그냥 "생일 4년에 한번이면 그때 태어난 애들은 속상하겠다."

이정도 생각이였는데요.

이런....깊은 의미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진짜 " 그냥 있는건 없다" 이말이 딱입니다.

​

이야기 후반에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야기도 나오는데요.

건우가 하는 말이 레전드입니다. ㅋㅋ

" 사진에서 멜롱하는 아저씨잖아요. 머리 하얗고"

ㅋㅋㅋㅋㅋ

아이시선 너무 현실적이라 빵터졌어요.

이 대단한 과학자를 멜롱아저씨로 기억하다니...

​

저희 아이반을 보면 초3~초5완전 추천해요.

과학 처음 재미붙이는 아이, 질문 아이,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라면

거의 100% 좋아할거라고 봅니다. ㅋㅋㅋ

​

과학이랑 친구되는 책 !! 이예요. ㅋㅋ

재미있게 읽었는데 머릿속에 과학이 남아있다?? 이거면 끝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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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2 - 어린이를 위한 ㅣ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2
궤도.정해련 지음, 김규택 그림 / 아울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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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어린이들을 위한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2권이

드디어 나왔어요.

과친자 궤도, 많이 들어보셨죠?

진짜 ... 워낙 유명해서 기대를 안할수가 없었는데요.

저희집에 딱 맞는 책이예요.

왜냐면요....

저희 딸이 호기심 + 질문 폭발형 이거든요.......

너무...좋은데?? 힘들어요;;;



" 세상에 나쁜 질문은 없다. 불친절한 답변만 있을 뿐."

이 문장 보고 공감500%

​

아이질문을 받아주다보면

솔직히 엄마도 당황할 때 많잖아요.

근데 이 책은 그 엉뚱한 질문들에

진짜 친절하고 속 시원하게 답을 해줘요.

​

진짜 표현 그대로 가려운데 긁어주는 느낌.....ㅋ


목차부터 이미... 게임 끝입니다.

목차를 보는 순간부터 그냥 읽게 되요.

​

- 선풍기 틀고 자면 정말 위험할까?

- 닭 쫒던 개는 꼭 지붕만 쳐다봐야할까?

-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먹는다는데

제일 처음 고기를 먹은 사람은 어떻게 잘 먹게 되었을까?

​

이런 질문들인데요

읽다보면 "어어..나도 궁금했는데? 어어 궁금했어."

하면서 계속 읽게되요.


특히 선풍기 괴담!!

어릴때 한번 씩 듣지 않았나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

진짜 귀에 딱지 앉게 들었는데....

글쎄 이게 선풍기가 누명쓴거래요!!!!!!

어릴때 신문에 봐서 설마?하면서도 혹시모르니깐 하며

믿고 있었는데.....ㅇ_ㅇ 충격...

아이는 옆에서 "엄마 옛날에는 진짜 그랬어?"

이러면서 질문 폭발!!

설명도 너무 쉽고 재미있어서 아이랑 같이 읽이 딱이예요.


저희 딸이 제일 좋아했던 부분은

" 마법양탄자 타고 날면 살아남을수 있을까?"였어요.

저희 딸은 어릴때부터 " 맨 몸으로 날고 싶다"는 꿈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6살때 패러글라이딩도 타봤어요. ㅇ_ㅇ

하지만 아이는 풍경은 좋았는데

직접 나는 느낌은 아니였다면서 엄청 아쉬워했다가

올해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하며

꿈을 이뤘습니다.

​

이 책 읽으면서 행글라이더도 타보고싶다.

윙슈트는 어떨까?

실내랑 비교도 안되겠지?

짜릿할것같은데 너무 무서울것도 같다며

하루종일 조잘조잘조자잘........잘....

우리딸 취향 제대로 저격한 책이죠?

​

아이가 제일 신기했던건

"상어는 양치질 안해도 괜찮을까?"였어요.

아이랑 읽으면서 정답 맞추기 놀이도 했거든요.

딸 " 악어랑 악어새처럼 상어도 상어 이에 낀걸 먹어주는

물고기가 있지 않을까??"

"아님 바닷물이 짜니깐 소금물로 양치하는것 같은 효과를 보나?"

상상하면서 읽었는데 답이 진짜....

자연의 신비 그자체

와.. 이건 진짜 책으로 직접 읽는 재미가 있어서

스포는 안할게요.

​

이 책은 과학을 공부한다. 느낌이 아니라

과학을 그냥 재미있게 논다.는 느낌이예요.

어렵지 않고

설명은 친절하고

질문은 엉뚱하지만 답은 속 시원하고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건

아이랑 대화가 엄청 많아져요.

읽다가 계속 질문하고

서로 상상하고 같이 웃고

진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책이예요. .

​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 싶은 책

저는요...

이런 책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이 상상력 듣다가

제가 더 놀라는 순간들이 많아서

진짜 오랫만에 " 잘만났다!!" 싶은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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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A 3 - 대결! 괴도 아카데미와 달빛 사건 ㅣ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A 3
트롤 원작,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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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너무너무 방가운 엉덩이탐정 시리즈!!

저도 워낙 좋아했던지라

책 보자마자 속으로 '깍!!' 하고 소리질렀어요.

이러니깐 항상 베스트셀러죠.

인정!!!

이번 이야기는 정말 스케일이 남다릅니다.

세계를 뒤덮으려는 거대한 음모,

다크에이지 계획을 막기 위해

엉덩이탐정 + 괴도유

역대급 라이벌이 손을 잡아요!!

아니 ... 이런 설정이면 재미 없을수가 없잖아요.ㅋㅋ

​

역대급 라이벌이 한 팀이 되면

스케일도 커지고 긴장감도 올라가고

몰입도 폭발합니다.

읽으면서도 자연스럽게 협력의 힘을 느끼게 되는

부분도 너무 좋았어요.


이번 엉덩이탐정A시리즈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드디어 괴도 아카데미의 다크에이지 실체가 드러납니다.

이게 단순 사건이 아니라

"이건 진짜 큰 음모다!!!"싶은 순간이 오는데

엉덩이 탐정과 브라운... 둘다 긴장감 최고조!!

근데 솔직히 아이만 긴장하는거 아니고요

저도 긴장합니다.ㅋㅋㅋ

​

책 넘기면서 계속 '힌트..어딨지?'

찾으면서 보다가 정신 차려보니 완독!!!

진짜 흡입력이 미쳤어요.


가장 좋은점은 저학년도 술술 읽히는 구성에다가

추리요소 덕분에 집중력 확 올라가고

사건 스케일이 커서 지루할 틈이 없으니

읽기 독립용으로 너무좋다는거죠.

​

그리고 이 책의 핵심재미는 절대 빠질수가 없죠.

바로

바로

똥 & 엉덩이 모양 숨은그림찾기!!

이거 진짜... 보고 또 보고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관찰력이 마구 올라갑니다.

엉덩이 힘 키우기 정말 최고죠.


재미와 추리 + 웃음 + 집중력

네마리 토끼를다 잡은 완성형 어린이 책이예요.

엉덩이탐정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조건이구요.

처음접하는 아이도 바로 빠져들 가능성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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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S 수학도둑 1 - 미스터리한 소년의 등장 ㅣ 코믹 메이플 스토리 S 수학도둑 1
송도수.여운방 지음,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 서울문화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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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2006년 첫 출간 이후 2024년
100권 완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그 유명한 수학 학습만화, 수학도둑이
이번에는 S 수학도둑 시리즈로 새롭게 시작되었어요.
왜 ‘S 수학도둑’이 특별할까?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기초 개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시리즈는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니라,
기본 개념,응용 능력,수학 용어 이해
이 세 가지를 자연스럽게 스토리 안에 녹여낸 점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특히 수학 용어를
국어 / 한자어 / 영어로 함께 설명해 주기 때문에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이해 중심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스토리도 탄탄 (이건 진짜 반전!)
바닷가에서 온몸에 미역을 두른 채 등장한 미스터리한 소년,
그리고 신들이 사는 이데아섬을 궁금해하는 소녀 '에아'
이 둘의 만남을 시작으로,
오래된 존재와 얽힌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요
단순 학습만화가 아니라
판타지 + 모험 + 감동까지 갖춘 스토리라서
아이도, 어른도 몰입하게 되는 구조예요.



에아의 오래된 친구가 내는 수수께끼:
“숫자 0은 짝수일까, 홀수일까?”
“그리고 0이 가진 세 가지 의미는?”
이 장면에서 마지막 의미가 나오는데…
정말 예상 못 했던 감동 포인트였어요.
단순한 수학 개념을
이렇게 감정과 이야기로 연결시키다니…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함께 느끼는 깊은 여운이 있었어요.


책 안에는 워크북이 함께 들어 있어서
독후활동,개념 복습,아이 혼자 학습 습관 형성 가능해요.
읽고 끝이 아니라
읽고 이해하고 활용하는 구조라 더 만족스러웠어요.

재미,스토리,학습 효과
이 세 가지를 모두 잡은 책!
“수학이 재미있을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아이가 자연스럽게 하게 만든 책이라서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시리즈, 인정입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
학습만화로 흥미를 붙이고 싶은 경우
스토리 있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
완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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