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교과과정을 모두 마스터한 어른이라고 해도녹록지 않은 맞춤법의 셰계,하물며 이제 한글을 배운지 얼마 되지 않은 우리 친구들에게는글을 쓸 때마다 넘어야 하는 험난한 산 처럼 보일 것입니다. 빨간 내복 야코가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방법을이야기로 들려준데요.매번 그 앞에만 서면작아지게 만드는'되 와 돼'어떤 것이 맞춤법에 맞는 걸까요?야코의 강박 맞춤법에서 알려드릴께요.‘되’와 ‘돼’는 비슷하게 생긴 만큼 헷갈려서 틀리기 쉬운 맞춤 법이예요.그렇지만 딱 하나만 기억하면 돼. 바로, ‘돼’는 ‘되어 가 줄어든 말이라는 거예요.’되‘로 써야 할지 ’돼‘로 써야 할지 헷갈릴 때는, 그 말을 ’되어‘로 바꾸어 보면 알게 되요.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으면 ’돼‘로, 바꿀 수 없으면 ’되‘로 쓰면 됍니다.돼면 -> 되면,됄 겁니다 -> 될 겁니다.되 -> 돼#맞춤법절대안틀리는책 이 내 책장에 있다는 것은 일종의 민낯을 들키기 쉬울 수 있는 아이들의 글에실력있는 스타일리스트가 늘 대동 한다는 든든함이라고 할까요? 😄저희 집 세 아이들이 앞 다투어 보는 재미가 쏠쏠한틀리기 쉬운 맞춤법들이재미있는 친구들의 대화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어자기 전에 한번씩 훑기만 해도재미와 의미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책 읽는 애셋맘 적극 추천해봅니다.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서평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