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마디의 말 보다 때론 침묵이 강한 힘을 갖는다.글이 없는 책은 활자를 전달 해주지 않을 뿐 그 첫 장을 펼치는 일은 아이와 함께 상상력의 바다로 함께 뛰어드는 일이다.아이는 그 속에서 그림이 주는 다양한 영감을 느껴 볼 수 있다.바바파파를 닮은 주인공이(우리집 막내는 슬라임이 왜 주인공이야? 라고 말했다. 역시 이름이 없기에 다양하게 상상할 수 있다.) 등산을 하면서 주운 책 하나로 인해 일어 나는 일이다. 다양한 사고의 유창성, 기발한 상상력은 엄마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아이들에겐 웃음을 이끌어 낸다. 글이 없어서 더 신나는 그림책 #뭐지?뭐지!#이책은북멘토출판사로부터제공받았습니다#뭐지뭐지 #북멘토 #그림책 #글없는그림책 #책스타그램 #그림책그램 #그림책추천 #서평그램 #볼로냐라가치상 #수상작 #스칸디맘 #스칸디맘서평 #스칸디맘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