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글쓰기를 알려주는것이 중요하지만 생각보다는 어려운 일이었어요. 일기도 계속 써야하고 학년이 올라가면 독후감도 써야할텐데.. 처음 글을 쓸때 주제를 정하는게 가장 시간이 오래걸리는 일이기도 하구요. 책을 쓰신 작가분의 실질적인 교육과정을 통해서 또래 친구들의 글을 보면서 어떻게 대화를 나누고 어떤 방법으로 글을 쓰는건지 배울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진짜 제목처럼 아이가 말하는대로 글을 적어보게 했더니 이야기를 나눌때보다 글로 적을때 좀더 풍성한 이야기를 적어내려가더라고요.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방법도 배울수 있고 글로만 막연하게 배우는 방법이 아니라 글쓰기에 금방 적용할수 있어서 당장 아이의 일기 내용부터가 훨씬 알차게 적어내려갔답니다.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싶어요.
토리는 마을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의상실 주인이에요. 체형을 커버해주고 각자의 개성을 살려주고, 편안함과 기분까지 좋게 해줄수 있는것이 바로 옷이 하는 역할이라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취미로 시작한 미싱으로 아이들의 옷을 만들어주는데 아이들이 마음에 드는원단을 골라오면 입고싶은 디자인의 옷을 만들어주고있어서 아이들이 옷을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토리 주인처럼 각 동물들에게 잘 어울릴만한 원단도 고르고 부자재 이야기, 패턴 이야기도 해보았어요.평소에 엄마가 옷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아서인지 더 재미있어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더 자세하게 알게되었어요.
다양한 모양을 순서대로 그려볼수있도록 해두었어요. 아이들이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면 그림에 소질이없는 엄마라 늘 괴로운 시간이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림을 그리니 그냥 막연하게 생각만해서 그림을 그리는것보다 제법 모양을 나타내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실제로 많이 그려달라고하는 모양들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큰 아이는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하는데 책을 보고 그리니 예전보다 훨씬 모양이 이쁘게 그려지니 아이도 무척 재미있어하고 자꾸 그려보고 싶어해요~ 계속 연습해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잘 그려주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천재는 타고나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교육되기도 하는건가? 하는 생각으로 책을 펼쳐보았어요.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그동안 그사람들의 노력보다는 결과물만 보고 그사람은 천재라서 그런거야~ 라고 쉽게 생각했던것에 부끄럽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수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그 분야에서 최고되고 또 그런 환경을 만들어줘야하는데.. 과연 나는 아이들에게 그런환경을 만들어주었는가.. 아이들의 재능을 어떻게 알아봐줘야 하는건가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을 교육하면서 여러가지 고민에 빠질때가 많은데 조금 더 도움이되는 시간이었고 부모님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것같은 책이에요.
7살때부터 시력이 급격하게 안좋아져서 드림렌즈 착용하고 있는데 1년 조금 지났어요. 교정시력이 1.0이 나오는데 저번에 코로나때문에 급하게 정기검진 날짜를 바꾸느라 이틀전에 렌즈를 하루 안꼈더니 0.8나오더라고요ㅜ 렌즈를 착용한다고 하더라도 시력저하를 멈출수 있는 것도 아니고 관리를 해주는것도 쉽지 않아서 시력훈련이 있다는 이야기는들었는데 하는곳을 찾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책으로 시력훈련을 할수있다니 너무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책에 바른자세와 운동법이 있어서 책을 읽는 자세도 읽힐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해보니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더라고요. 아이도 재미있어해서 날마다 할수 있을것 같아요. 꾸준히해서 아이의 시력이 좋아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