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익힘책을 미리 푼 효과라는 책의 소개에 걸맞는 교재 내용이 아주 알차요. 아직 덧셈의 개념이 부족한 아이에게 단순 연산만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가르기와 모으기를 하면서 덧셈의 개념과 함께 수학의 기본을 배울 수 있어요. 유치원에서 조금 배워서인지 아주 재미있게 문제집을 풀고 있어요.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짧은 시간동안 초등학교 입학전에 수학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고 단기간에 완북할 수 있어서 아이의 성취감을 높이기에 아주 좋은거 같아요.언니가 공부할때마다 자기도 엄마랑 공부한다며 문제집을 챙겨와서 공부한답니다.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할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부터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흥얼거렸어요.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못하면서도 노래를거의 다 외우는 모습이 참 신기하고 기특했답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하려고 박물관에도 데리고 가고 이야기 책도 읽어주는데.. 노래를 하다가 궁금한걸 물어보니 너무 신기하고 아이들에게 잘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렇게 딱 맞는 책을 발견했어요! 아이들이 노래부르면서 궁금해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글로 읽으면서 질문도 생기고 또 그 인물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그 시대의 문화에 대한 것에도 질문을 갖는걸 보면서 정말 이책을 읽게한 의도에 적중했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에게 간략하면서도 중요한 정보는 놓치지 않고 알려주어 흥미를 갖게 하면서도 정보전달에도 만족감을 갖게 하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위인전에 대한 관심도 생겨서 방학하면 도서관에가서 궁금했던 인물들에 대해 책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유독 유별반 둘째 아이때문에 여러가지 상담도 받고 교육도 받고 지문검사까지 받아보았어요. 아이를 이해하지못하면 육아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서 내 아이를 잘 이해하고 싶은 욕구가 강했던거 같아요. 아이의 성격 테스트 책을 보고 같이 성격을 파악하면서 나와 같은점,다른점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모든 성격에 단점만 있는것이 아니라 장점도 함께라는걸 다시한번 일깨울수 있어서 좋았어요. 성격파악을 위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의 예민함도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것도 깨닫고 내가 그동안 파악했던 아이의 모습에서 다른 점들도 알아보고 새로운 시각으로 아이를 다시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또 나와는 다르다고 생각했던 부분들도 같은 부분들이 많다는걸 알고 내 유전자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요. 아이의 장래 직업을 선택할때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아이의 사춘기때에도 좀더 아이를 이해하는 엄마가 될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학교다닐때 한자를 거의 배우지 않아서 지금도 한자를 잘 몰라요. 그래서 제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조금씩 한자와 친해지게 하고 싶었어요. 고등학생이 되서 처음 배우는 한자가 정말 힘들었거든요.마더텅 교재는 날마다 한글자씩,10분만 투자하면 되기때문에 공부양에 부담없이 아이도 힘들어 하지않고 잘 따라하고 있어요. 한자의 뜻과 함께 교과서에 나와있는 단어들도 알려주어 여러단어의 뜻을 알수 있고 영어단어도 알려주니 더욱 좋습니다. 아이가 한자에 관심도 많아서 교재에 있는 다른 단어들에도 관심을 많이 갖고 또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건 질문하고 궁금해하기도 해요. 부담없는 양이니 학교다녀오면 스스로 책상에 앉아서 문제를 풀더라고요. 학교 방과후에 한자가 없어서 집에서 조금씩 하고 있었는데 교재를 풀면서 한자급수 시험도 보러가기로 약속했어요. 부담없이 공부해서 급수시험도 보고 나면 한자공부에 더 관심이 생기고 성취감도 높아질것 같아요.
한국사는 공부를 할수록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한국사에 관심을 갖고 개념을 잘 정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원하던 교재를 만난것같아요.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그림과 글로 한국사의 개념을 정리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책읽기가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만화책을 보는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림을 보면서 질문도 많아서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볼수 있었어요.또 공부한 다음에 할수있도록 수록된 워크북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지도에 색칠하고 글도 써보고 하면서 배웠던걸 다시한번 짚어볼수 있어서 너무 좋을것 같아요. 제가 공부할때도 정말 효율적인 방법이었는데.. 한국사 워크북을 보고 와~ 정말 세심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