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의 sharing 365 (영한대역)
조정민 지음 / 두란노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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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의 양식이 앞장에 있고
뒤에는 엽서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날의 말씀을 주고 싶은 사랑하는 지인에게
소소한 선물로 나눠주기에도 딱인!!!

하루 한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전하기 딱 좋은 선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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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예수, 예수 - 이 시대가 잃어버린 이름
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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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리스마스'를 중심으로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하시는 예수님에 대해 팀켈러는 근거를 가지고 풀어낸다.

'복음서는 전반에 걸쳐 당신이 해야 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을 말해 준다.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태어나신 일은 진리이고 기쁜 소식이며 발표다.
구원은 당신 스스로 하는 일이 아니다. 당신을 구원하시려 하나님이 오셨다.'(p46)

이러한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극단적이다.
그 주장이 옳다면, 당신 모든 삶의 중심을 그분께 두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 주장이 틀렸다면, 그분은 혐오하거나 기피해야 할 대상이다. 그 외의 모든 반응은 성립되지 않는다.
그분은 하나님이거나 아니거나 둘 중 하나이며, 따라서 무한히 경이롭거나 완전히 미쳤거나 둘 중 하나다.(p78.)


이 책의 내용 중 C.S 루이스의 "보는 눈"이라는 기사에 나오는 비유도 참 와닿는다.
1961년에 러시아는 유리 가가린이라는 사람을 최초로 우주에 보냈다. 당시 러시아 수상 니키타 흐루쇼프는 말하기를,
우주 비행사 가가린이 우주에 나가 보니 신은 없었노라고 했다.
C.S 루이스는 이에 응수하는 형식으로 "보는 눈"이라는 기사를 썼다. 
그는 우리를 창조하신 신이 계실진대 공중에 올라간다고 해서 그분을 발견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하나님이 인간을 대하시는 방식은 2층 사람이 1층 사람을 대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그분이 우리를 대하시는 방식은 셰익스피어가 햄릿을 대하는 방식과 같다.
셰익스피어는 햄릿 자신과 햄릿의 세계를 창조했다.
햄릿이 셰익스피어를 알려면 저자가 극중에 자신에 대한 정보를 밝혀야만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해주셔야만 그분을 알 수 있다.
그렇다. 이를 통해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명확한 것 같다.
크리스마스가 그럴듯한 전설에 불과하다면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스스로 살길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크리스마스가 사실이라면 우리는 은혜로 구원받을 수 있다.

팀켈러 책은 처음에 읽으면 다소 어려워 보이긴 하지만 익숙해지면 명쾌하다.
짧은 시간 내에 전도하고자 하는 대상이 있다면 읽어보고 만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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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길 위를 걷다 - 오늘 만나는 종교개혁 영성의 현장
김성영 외 지음 / 두란노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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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의 여러 나라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책이 출간됐다.
국민일보에서 기획한 [종교개혁 길 위를 걷다]이다.
상당히 놀라울 정도로 각 나라마다 다양한 사진자료가 수록되어 있는데, 풍성한 사진들을 
함께 보며 책을 읽어나가다보면 정말 종교개혁의 모습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루터라는 인물이 어떻게 종교개혁을 시작했는지 부터 울리히 츠빙글리와 존 웨슬리가 처한 환경,
특히 루터와 칼뱅사이의 관계까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종교개혁의 여러장면들을 목격하게 한다. 
종교개혁의 주요 인물들을 보다 보면
마치 내가 종교개혁의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종교개혁의 현장을 직접 걷고 보고 들으며,
우리의 나아갈 길에 대해 깊은 고민과 성찰을 하게 도와주는 참 좋은 책이 출간된 것 같다.
신앙의 선배들이 뚫고 나간 길 위에서
오늘날 우리가 걸어가는 이길을 통해 다음세대에게 또 다른 길이 되어주는 믿음의 종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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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죽고 예수와 살다 - 종교 게임을 끝내고 사랑을 시작하다
스카이 제서니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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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각각 같은 출발점에서 출발하지만 다른 도착지에 도착하게 된다는 발상의 전환은 놀랍다.
두려움에서 발생하는 인간의 근원적 문제를 종교로 통제하려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데,
오히려 통제하다 보니 위험에 빠지는 모순을 이 저자는 정확하게 지적한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하나님의 손에 있는 부와 명예, 권세를 움직이기 위해
종교적인 의식, 기도, 도덕 같은 것으로 하나님을 조종하는 인간의 모습을 저자는 여러가지 사례와
비유를 통해 조망한다. 그런데 저자는 잿밥에 관심을 두지 말고, 하나님관의 관계에서 출발하라고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종교는 인간의 자존감이 높아지기를 원하는 욕구를 공략하여, 하나님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면 내면의 열등감과 허무함을
극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때로는 그 메시지가 세속적인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영원한 의미가 있는 하나님의 사명에 집중하는 식으로 나타난다.
저자는 하나님은 우리와 인격적인 관계를 맺기를 원하시고  백성으로 부르셨는데
마치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지어진 존재로 생각하게 하고,
우리가 원하는 부와 위치에 가야 그 사명을 완수한 것으로 착각하는 사명주의를 경계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 깊은 뿌리에서 힘과 능력을 끌어올리는 레디컬한 삶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하나님의 손안에서 우리는 완전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임을 잊지 말도록 강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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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도하는가?
조정민 지음 / 두란노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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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목사님의 WHT 시리즈 기도편이다.
15개 쳅터(기도의 대상, 수단, 능력, 목적, 훼방, 동역, 비전, 성결, 수비, 승리, 열매, 감격, 지경, 응답 모범)로 이루어져있고
 기도에 대해 알아가고, 다시금 신앙의 기초를 놓길 원하는 크리스천에게 하나님과의 초심을 회복하게 한다.
그동안 한국 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는 기도에 대한 선입견과 잘못된 신앙에 대해 조정민 목사님은 오직 말씀으로 풀어 놓고 있다.
    
prologue의 한 단락이 마음에 와 닿는다.

[예수님은 끝까지 자신을 꺾는 기도를 드리셨지만, 우리는 끝까지 자기 뜻을 이루는 기도를 합니다. ...
기도할수록 이웃과 멀어지고, 예수님과 멀어지는 괴이한 일이 벌어집니다.]

세상의 일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본질적으로 다른데
하나님의 방법보다 내 뜻과 이익을 쫓아 살아왔음을 회개하는 대목이다.
이를 통해 진정한 믿음이란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리는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일하기 시작해야 함을 깨닫게 한다.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 멸망한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의 문제와 같음을 알게 되었다.
바로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기는 것이다.
믿긴 믿지만 믿지 않은 것이다. 믿을 만한 거는 믿고, 안 믿을 만한 건 안믿는 것이다.’
하나님은 100%의 믿음을 요구 하시는 것이다.
세상에서 원하는 것을 모두 얻거나 병에 걸렸을 때 낫게 하는 기도로 그것을 얻을 수는 있다.
그러나 하나님 없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음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광야에 선 것처럼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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