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이선생님의 신간!
<쓰다보면 저절로 창의력이 자라는 글쓰기>가 출간되었어요~!
와~~~~~~~~~~~
이번에는 쓰다보면 저절로 창의력이 자란다니!!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싶은 엄마로써는 너무 기대되는 책이네요!
<쓰다보면 저절로, 감정을 알게되는 글쓰기>는 총 1,2,3부로 나뉘어요
1부 생각이 자라는 글쓰기
2부 사회성을 키워주는 글쓰기
3부 상상력이 자라는 글쓰기
먼저 1부 생각이 자라는 글쓰기는 비교적 간단한 주제를 다뤄요.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질문에 답하게 되어있지요.
생각이 자라는 글쓰기를 통해 나에대해 더 잘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의 구성도 예시를 읽고 나의 생각을 쓰도록 유도해 어려움을 덜어주고,
세부 문항과 선택에 대한 이유를 직접 써보게하여 주제에 맞는 글을 논리적으로 쓰는데 도움을 줍니다.
해피이선생님의 한마디로 주제에 관해 조금더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겠어요.
2부 사회성을 키워주는 글쓰기
구성은 비슷하나 주제가 조금 바뀌었는데요.
첫번째 시간에는 내가 좋아하는 친구를 생각해보며 사회속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3부 상상력이 자라는 글쓰기
조금은 특별한 상상을 해보면서 창의력도 키우고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사회 속 많은 분야에서 그 사용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는 요즘!
창의력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은 분들이 느끼고 계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글쓰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더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책의 중간 중간에는 창의력 퀴즈도 있어서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스마트폰이 생각하는 뇌를 점점 멈추게 한다는 요즘 문제가 정말 심각하지요!
저희아이 포함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창의력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네요!
<쓰다보면 저절로 창의력이 자라는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 질문해보고 대답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