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 봉디는 관람차 매표소에서 일을 합니다.
하지만 이 관람차 어딘지 평범해보이지 않는데요!
관람차를 타고 달나라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에요.
다음엔 어떻게 될까? 상상하면서 읽기 좋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동산이 등장하다보니 더 집중해서 듣더라구요.
아이들은 연신 재밌다고 또 읽어달라고 하네요?!
저는 그림도 색깔도 너무 예뻐서 힐링이 필요할 때 펼쳐서 읽어보고 싶은 책이랍니다.
이진화 작가님의 <봉봉이의 아주 특별한 모자>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슝~ 여행가고 싶으신 분~~~
슝~ 으로 기분전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