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어느 정도 자연이 남아 있지 않으면 마음의 도피처가 없지. 눈에 보이는 광경 모든 것에 사람 손이 닿아 있고,주인이 있고, 이름이 붙어 있고, 경계선이 있어서 멍하니 생각없이 바라볼 수 있는 데가 없으니까………… 그런 이야기하고는 다른가?" - P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