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의 길은 원래 한번도 살 생각을 안했는데 얼마전 케이블에서 처년지애를 다시 하더라구요 아..또 그걸보니까 소지섭이 너무 멋있어 보여서 ㅋㅋㅋ 또한 욕망의 불꽃에서 유승호가 왜 그렇게도 소지섭씨하 닮았는지...
정이현의 너는 모른다는 정말 예전에 예판을 했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어쩌다가 놓쳐서 다시 사야지 해놓고서 또 잊어버렸는데 이번 기회에 간직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문제의 두권 정말 문제의 두권이에요. 인터넷서점 혹은 카페등을 통해서 정말 탐정클럽은 서평이벤트를 많이 한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많이 참여했기에 정말...엄청나게는 아니지만 가입한 카페에서 거의 했으니 저도 열심히 참여했지만 정말 안됐어요ㅜㅜ 원래 히가시노 게이고가 우리나라에 엄청난 인기인데 그런 인기작가의 책을 무료로 서평단에 참여하는거니 원체 경쟁율이 쎘지만 그래도 그렇지 한번도 안되서 정말 넘 억울했어요ㅜㅜ 그래서 정말 나는 탐정클럽을 돈주고 살수 없어 하고 아직도 구매안하고 있어요^^;
그리고 문제의 인디고...인디고를 아시는분들은 아마도 아실듯....원래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아는 작품인데도 구매하게 되잖아요 지금 몇권만 빼놓고서 다 모았는데 얼마전 백설공주를 또 이벤트를 하는거에요 인터넷서점에서 서평을요...그래서 열심히 참여했죠 그런데 정말 경쟁율이 엄청난거에요 그러더니 몇주가 지나서 키다리 아저씨가 또 하는거에요 아..이건 분명히 하늘이 주신기회야 ...나를 위해서(^^;)백설공주에 떨어졌거든요 아...그래 난 당첨될거야 하고 오늘 확인했더니...ㅜㅜ 또 떨어졌어요 그래서 결심했죠...정말 이두권을 내가 구매하나라봐...말이죠
그래서 문학동네이벤트 저번에 너무 바뻐서 실은 참여해야지 하고 못했는데 너무 억울해 있다가 이번엔 잊지말고 해야지 하고 참여합니다.정말 이번에는 되야할텐데...운도 지지리도 없지...잉
17,820원
10,800원
11,520
11,520원
총: 51,66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