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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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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중학생 때 읽었던 걸로 기억한다. 사형을 찬성하는 나에게 처음으로 사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던 책. 책을 읽으며 느낀 섬뜩함을 아직 잊지 못한다.
복스!
햐쿠타 나오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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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스포츠 소설 특유의 열정과 청소년의 순수함에 휩싸일 수 있었던 책. 마치 내가 복싱을 하는 것처럼 몰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책이 꽤 두껍지만 지루하지 않았다.
백조와 박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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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7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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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게 복수를 허용해도 되는가. 나의 가족이 살해되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죽여도 되는가. 뭐가 맞는 건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중학생 때나 지금이나 나는 그의 실패가 참 안타깝다.
남쪽으로 튀어!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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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5 ˝지로, 이 세상에는 끝까지 저항해야 비로소 서서히 변화하는 것들이 있어. 노예제도나 공민권운동 같은 게 그렇지. 평등은 어느 선량한 권력자가 어느 날 아침에 거저 내준 것이 아니야. 민중이 한 발 한 발 나아가며 어렵사리 쟁취해낸 것이지. 누군가가 나서서 싸우지 않는 한, 사회는 변하지 않아.˝
남쪽으로 튀어! 1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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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의 책 중에서 가장 애정하는 책. 초등학생 때 처음 책을 읽으며 느꼈던 그 짜릿함을 잊을 수 없다. 언제나 읽을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책!
용의자 X의 헌신-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17년 8월
18,800원 → 16,920원(10%할인) / 마일리지 9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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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가 왜 유명한지 바로 깨닫게 된 책. 처음으로 추리소설의 그 짜릿함을 느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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