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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친밀한 살인자 - 강압적 통제는 어떻게 관계를 지배하는가
허민숙 지음 / 김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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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성들이 꼭 읽었으면 한다. 실제 사례도 소개하고 내용이 어렵지 않아 이해하기 수월해서 좋았다. 교제폭력이 사라질 수 있기를 바라며 주변에 이 책을 열심히 홍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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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른
김소영 지음 / 사계절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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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작가님 책은 늘 읽을 때마다 기분이 좋다. 아니, 어린이를 내용으로 하는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왜일까 생각해보다 내 어린 시절은 어땠나 돌아보게 해서 그런 것 같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내게도 이런 귀여운 시절이 있었겠지 하고 생각하게 된다. 또 내가 어릴 때 멋지다고 생각했던 어른들도 떠올리게 된다. 지금 나는 그분들처럼 됐는가 하면 아직 멀었지만! 누군가에게 멋있다고 생각되는 어른이 될 생각을 하면 설렌다. 내가 좋은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힘이 어린이들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린이를 다룬 책을 읽으면 귀엽고 설레는 것 같다. 동심은 아니지만 어른의 마음을 가지게 한달까? 며칠 전 수어교육원 가는 길에 가방이 열려 있던 어린이를 만난 적이 있다. 가방을 닫아줄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 용기 내서 말을 걸었다. 가방 열려 있는데 닫아줄까요? 하고 물어봤는데 어린이가 내 가방을 살폈다. 내 가방이 열렸다는 줄 알고 닫아주려고 한 것 같다. 그 친절한 마음에 감동받으며 가방을 잘 닫아줬다. 확실히 이런 책들을 읽고 나서부터 어린이를 더 신경 쓰게 됐다. 어린이가 있는 곳에서 욕을 안 쓰려고 하고 도움이 필요하진 않는가 살펴보게 됐다. 계속 노력하다 보면 나도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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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다 죽은 여자들 - 가장 조용한 참사, 교제폭력을 말하다
경향신문 여성서사아카이브 플랫 지음 / 동녘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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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이 교제 살인으로 계속 죽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도 어디선가 여성이 맞거나 죽어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매일 여성이 죽었다는 뉴스가 나오는 나라에서 교제 살인에 이토록 관심이 없을 수 있나? 적어도 나만큼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다. 여성이 죽지 않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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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김용균들 - 싸울 때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
권미정.림보.희음 지음,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기획 / 오월의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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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것보다 사람 목숨이 우선인 사회가 오기를. 이게 당연한 나라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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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면 -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변진경 지음 / 아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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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어른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 의무를 다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마음 아프지만 회피하지 말고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울고 있는 아이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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