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닌지 8년차.. 대학다닐 때도 한번도 쉬지 않고, 대학 졸업하자마자 입사해서 지금까지... 그래서 그런지 지금 저는 슬럼프에 빠진 듯 해요. 쉬지 못해서 그런지 계속 놀고만 싶고.. 일은 자꾸만 쌓이고... 인생의 선배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제게... 기회를 주시겠어요?
[2명]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던 영화인데... 우아~ 기대됩니다... 어떻게 보여질지 어머니 모시고 갈 수 있게 초대해주세용~~~
[2인] 우앗! 완득이가 영화로 ㅋㅋㅋ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그것도 완득이와 동주가 완전 배우들과 어울리는 캐릭터들로 구성되어서 더 궁금해지네요~^^
[2명] 영화랑 책만 봤는데... 뮤지컬로는 어떻게 담아냈을지, 그 음악은 어떤 걸 사용했을지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