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로 조물조물 알파벳 놀이터
책아책아! 영어콘텐츠 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 클레이로 조물조물 알파벳 놀이터_길벗스쿨 >

 



 

< 클레이로 조물조물 알파벳 놀이터 >는 알파벳송을 열심히 부르는 성윤이 성현이에게

알파벳도 마스터하고 좋아하는 클레이로 실컷 놀 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되는 책이었어요.

책 뿐만 아니라 이렇게 흰색,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의 클레이가 부록으로 들어있었구요.

 



 

오자마자 이렇게  알파벳 몇 가지를 만들어봤어요.

그냥 만들기만 하면 가지고 놀다가 버리게 될 것 같아서

집에 자석이 있나 찾아보니 예전에 사진을 위해서 사둔 자석이 있어서

클레이로 만든 알파벳 뒤에 자석을 꽂아서 말렸어요.

맨 아래 사진이 냉장고문에 붙인 알파벳인데..

어쩜 세 알파벳이 GDP네요.

성윤이가 엄마, GDP가 뭐야? 해서.. 국내총생산..이라고 대답하고 어찌나 생뚱맞던지..^^

어쨌든, 책에 나와있는 안내대로 알파벳을 쉽게 만들 수 있었구요.

 

각 알파벳마다 그 알파벳이 들어간 단어에 대한 사물을 2~4개정도

다시 클레이로 만드는 법을 알려준답니다.

예를 들면 대문자 A와 소문자 a 만드는 법과

그 다음에는 A로 시작되는 단어인 apple,airplane, ant, angel

즉 사과, 비행기, 개미, 천사를 클레이로 만드는 법을 알려주네요.

 

아이들과 giraffe 기린을 만들어 봤어요.

 



 

클레이로 알파벳 영어에 도움이 되는 것은

클레이로 만든 후 잘 활용하는 활용도에 달렸을 것 같구요.

 

클레이로 만들기 책에 가깝네요.

아이들이 사물 만들어달라고 할 때 막막한데

이것 보고 하나씩 만들어주면 되겠어요.

대신, 그 단어의 영어가 뭔지 아이들이 궁금할때 쉽게 같이 말 해 볼 수 있겠죠.

책에 영어가 있으니 아이들이 궁금해할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책들 사용하면서 책을 원래대로 보존하기 힘든데

좋은 재질의 비닐 표지가 있어서 안심이 되요.

대신, 클레이를 같이 제공하느라 클레이를 떼어내고 난 뒤 최대한 얇게 그 곳을 잘라놓지 않으면

애들 손에도 위험하고 책꽂이에 꽂을때도 자리만 차지하네요.

클레이 주시는건 좋은데 책의 비닐포장과 별도로 포장해서 제공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 가져봅니다.

 

아이들과 클레이 놀이 할 때 이제 늘 꺼내보면서 하나씩 만들며 놀아야겠어요.

클레이로 조물조물 알파벳을 염두에 두고 엄마가 잘 리드하면

알파벳 별 단어에 익숙해지겠죠.^^

 

 블로그 http://blog.naver.com/hosunahn/11005178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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