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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 시즌 4 Vol.2
씨포유미디어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22개월때부터 토마스와친구들 매니아인 큰 아들은 이미 47개월(5세)가 되었고 작은 아들도 19개월(3세)가 되었네요. 형 덕분에 둘째도 이미 토마스와 친구들에 푹 빠져있죠. 그래서, 토마스 장난감은 물론 캐릭터 용품에 책은 물론 DVD와 비디오까지 아이들의 욕구는 끝이 없어요. 이번에 새로 나온 시즌 4-2편에는 그 동안 출시된 비디오나 DVD에서 볼 수 없었던 친구들이 나오니 더 좋아하네요.
이미 많은 DVD와 비디오를 가지고 있는데도 토마스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좋아하니 새로운 것이 나오면 또 욕심이 나네요. 이제 아마 아이들만큼 저와 남편도 토마스 매니아가 된 것 같아요.

처음 비디오로 토마스와 친구들을 사주다가 이왕이면 아이에게 영어교육에도 도움이 되도록 영어판을 샀었는데 DVD가 출시된 이후로는 DVD로 영,한을 겸할 수 있어서 좋네요. 특히, 사진에는 안찍혔는데 토마스와 친구들 싱어롱 편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요.
우리 두 아들들은 아빠차로 이동할 때도 토마스와 친구들을 봐요.
두 녀석들을 차에 태우려면 카시트에 앉아야하는데 첫째는 그래도 이제 차에 타면 의례 카시트가 제 자리인줄을 아는데 둘째는 엄마 품에 있으려고 하죠. 그래서 좋아하는 DVD를 챙겨나가서 틀어주면 저렇게 앉아서 시청을 하네요. 두 아이 모두 카시트에 앉아서 화면이 더 잘보이는 쪽으로 머리를 기울여서 보더라구요. 이 사진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출발 전에 트렁크 문을 열고 찍었네요.^^
요즘 아무때나 다시 방영된 프로그램을 돌려볼 수 있는 TV가 많아서 사실 DVD구입을 망설이게 되는데 그냥 TV를 틀어놓으면 폭력적이거나 유아에게 좀 더 늦게 노출되었으면 하는 프로그램들도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많은 상품광고, 장난감 광고에 노출되는데 DVD를 따로 가지고 있으면 원하고 보고 싶을 때만 틀어줄 수 있다는 점은 도움이 되요. 또, 영어와 한글 더빙을 선택할 수 있으니 요즘 영어 몰입교육이 한참 화제였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온 DVD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어서 좋네요.
토마스가 유령기관차가 된 사연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8가지 에피소드와 시즌 3의 2편에서 접했던 토마스와 친구들의 이름맞추기 알파벳 놀이가 보너스로 들어있어요.
앞으로도 계속될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 지금처럼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많은 모험이야기들, 서로 돕는 이야기들이 어떤 에피소드들과 함께 전해질지 기다려지네요. 우리 두 아들들이 커나가면서 토마스와 친구들과의 관계처럼만 지낼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겠어요.
유익한 내용의 바람직한 스토리들, 토마스 매니아를 자녀로 두신 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