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 먼저 접한 나빌레라인데어쩌다 보니 만화책으로도 보는데..무조건 보세요!!!내용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니감정선이 더 잘 잡혀서 감정이입 최고스토리도 스토리인데 문장 하나하나 왜 이렇게 슬픈가요??ㅜㅜ심덕출 할아버지 너무 좋다할아버지의 좋은 심성..따라 할 수도 없겠지만 할아버지의 좋은 영향 받고 싶다채록이가 할아버지 곁에서 배우고 느낀 거처럼.심덕출 할아버지는 좋은 자식, 좋은 부모, 좋은 어른모든 걸 다 갖춘 완벽한 사람할머니도 너무 따뜻하고 자식들도 다 너무 착하고나빌레라에 나온 모든 사람들 따뜻해서 좋다ㅇ꼭 행복하게 살 거라해보고 싶은 건 해보고, 가보고 싶은 곳엔꼭 가 보거라망설이다 보면 작은 후회들이 모여큰 미련으로 남게 되니까ㅇ스스로가 초라하다 생각하고 믿는 순간진짜 초라한 사람이 되는 걸 거야ㅇ조금의 재능은 있는 것 같아좋았다가도 다가서면 또 저만치 멀었구나 하고멀리 보이는 목표를 확인할 때마다 솔직히 용기보다변명거릴 찾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