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1~5 세트 - 전5권 - 완결
HUN 지음, 지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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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먼저 접한 나빌레라인데
어쩌다 보니 만화책으로도 보는데..

무조건 보세요!!!

내용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니
감정선이 더 잘 잡혀서 감정이입 최고

스토리도 스토리인데 문장 하나하나 왜 이렇게 슬픈가요??ㅜㅜ

심덕출 할아버지 너무 좋다

할아버지의 좋은 심성..
따라 할 수도 없겠지만 할아버지의 좋은 영향 받고 싶다

채록이가 할아버지 곁에서 배우고 느낀 거처럼.


심덕출 할아버지는 좋은 자식, 좋은 부모, 좋은 어른
모든 걸 다 갖춘 완벽한 사람

할머니도 너무 따뜻하고 자식들도 다 너무 착하고
나빌레라에 나온 모든 사람들 따뜻해서 좋다


꼭 행복하게 살 거라
해보고 싶은 건 해보고, 가보고 싶은 곳엔
꼭 가 보거라
망설이다 보면 작은 후회들이 모여
큰 미련으로 남게 되니까


스스로가 초라하다 생각하고 믿는 순간
진짜 초라한 사람이 되는 걸 거야



조금의 재능은 있는 것 같아
좋았다가도 다가서면 또 저만치 멀었구나 하고
멀리 보이는 목표를 확인할 때마다 솔직히 용기보다
변명거릴 찾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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