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추억들도 많지만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가기 싫은질풍노도의 시기..책 읽는 내내 무늬가 너무 좋았다.무늬 같은 친구를 만나게 된 주인공은 행운아라고 생각했는데역시 무늬는 끝까지 멋있어.ㅇ 395˝너희 둘이 무슨 말을 주고받았고, 무슨 일을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그때 그 순간은 진짜였다고.˝서로를 똑바로 바라보는 것. 그의 눈 속에 내가 들어 있다는사실을 온몸으로 감각하는 것그 순간들이 그때 우리의 마음이 다 진짜였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