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사정으로 고민하는 것들이나도 경험해본 감정선에 대해 생각났다.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들.피해자가 되어버릴 수밖에 없지만그 누구도 사과하지 않는. 이상한 일들이 많다어른이 되면 스스로 해결할 힘을 가지지 않을까 싶어빨리 어른이 되고 싶던 나날들그런 일을 겪은 아이에게 위로해 주고 싶은데어찌 위로해야 좋을지 참 어렵다.난 그저 옆에서 관심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말이야..ㅎㅇ초록색일 때 수확해서 혼자 익은 귤,그리고 나무와 햇볕에서 끝까지 영양분을 받은 귤이미 가지를 잘린 후 제한된 양분만 가지고덩치를 키우고 맛을 채우며 자라는 열매들이 있다.나는.그리고 너희는 어느 쪽에 가까울까ㅇ비밀을 공유하는 일진심을 말하고 진심이라 믿는 일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는 일소란은 아직도 이 모든 일에 익숙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