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섬을 시작합니다 - 강지혜 에세이 매일과 영원 2
강지혜 지음 / 민음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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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같던 너는 참 잘 견디며
잘 살았다.

너의 책을 보니 그게 너무 느껴져서
내 기분이 너무 좋았어.


다행이야

아팠던 너의 상처가
그리고 나의 상처가
이렇게 .. 치유하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우리 ㅎㅎ

친구야 ,
너는 너라는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

나는 너의 아름다움을 나라는 거울에 늘 비추며
바라보고 있어

네가 아름답듯 나도 너처럼 아름다워지려고

네가 나 좀 이끌어줘 ㅎㅎ


육아도 일도 너답게, 멋지게 해내고 있는
넌 진짜 최고야

언제나 나도 너를 응원해



우리는 찰나와 같은 생을 이렇게 보내고 있네요
이러석게, 때로는 씩씩하게, 저는 지금 제주인데요.
지금 어디 계세요? 그것이 어디든, 단단하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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