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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리커버 특별판)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9년 11월
평점 :
품절
잘나가던 작가 네이선 파울스의 갑작스러운 절필 선언 후
지중해 보몽섬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
작가 지망생 라파엘 바타유는 자기의 우상은 네이선을 만나
자신이 쓴 글에 대해 평가를 받고 싶어
보몽섬 서점에서 근무하며 글쓰기로 한다.
그런 조용한 섬에 갑자기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마틸드 몽네 기자가 네이선에게 접근을 하면서 일들이 일어난다.
네이선은 라파엘에게 도움을 받기 위해
그가 써놓은 글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부분은 너무 좋았다.
그런 작가 지망생은 결국 희생양이 된 거 같아서 맘 아팠다.
작가가 돼보지도 못한 불쌍한 작가 지망생이라 생각했는데....
소설 속의 소설이라니 ㅋㅋ
ㅇ
카이로스라는 그리스어의 개념을 알고 있을 거야.
요컨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넋 놓고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지
제아무리 보잘 것 없는 삶이라도 사는 동안 적어도 한 번쯤 운명을
바꿀 기회가 주어진다잖아.
카이로스는 삶이 제공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잡을 수 있는 역량을 의미하기도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