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으로 만나요
샤를로테 루카스 지음, 서유리 옮김 / 북펌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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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상처를 드러내기 싫고
흔적조차 보이기 싫었기에 좋았던 기억인

어릴 적 엄마가 동화책의 결말을 해피엔딩으로
만들어 읽어주던 그 기억,

성인이 된 지금도 나쁜 결말을 해피엔딩으로 바꿔 올리는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인기가 많았다

그 인기만큼 자기의 행복 또한 해피엔딩으로 갈꺼라고 믿었는데..

그런 그녀에게 비극적인 일들이 쉴틈없이 일어나고
현실판 해피엔딩으로 바꿀 수 있는 일이 생기면서 시작 된다

행복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고
독립적이고 똑 부러진 여성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딘가 기대기 바쁘고 때론 바보 같은 행동을 한다.

물론 자기 자신은 모르겠지만^^;;

그녀는 내가 볼때 자기중심적인 사람인듯한데
그 이유는 아마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겠지?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는 포장으로
결국 자기 자신에게 득이 되길 바라고 원해서 한 행동들이 많아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결론은 책 제목처럼 해피엔딩~



끝에는 다 잘 될것이다
잘 되지 않았다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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