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막이 내릴 때 (저자 사인 인쇄본) 재인 가가 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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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형사 시리즈. 완결편

이번에도 도서관에서 빌린 2번째 책

의문의 사망사건 2개의 연관성을 찾다 보니
유일한 연결고리인 아사히 히로미,

범인을 찾기 위해 차근차근 하나씩 조사하는 모습이
실제로 그렇게 조사를 하겠구나 싶었다.

그러면서 연결고리가 너무 없다 보니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해되면서 급 뻔한 전개가... ㅜㅜ

이번 편은 추리보다는 가족의 사랑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어
그런지도 모르겠다.

가가 형사 시리즈의 마지막을 가가 형사의 가정사와 연결 지으면서
부모님의 위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느꼈다.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이 그랬답니다.
저세상에서 자식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즐거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
그럴 수만 있다면 육체 따위는 없어져도 좋다고요

부모란 자식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존재를
소멸시켜도 좋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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