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어머니의 날 1 타우누스 시리즈 9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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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누스 시리즈 9

시리즈를 15년도 이후에 첨 읽는데
타우누스 시리즈 9번째 인지 모르고 작가 이름만 보고 구매했더니
그 사이 8번째 이야기가 있었다..ㅜㅜ


80대 독거노인인 테오가 사망한지 열흘 정도 됐는데 신문배달부로 인해 발견됐고,
고독사 인 줄 알았던 테오의 죽음이 심상치 않다.

그가 키우던 개는 견사에 갇혀 굶주림에 땅을 팠고
거기에서 여러 명의 인골이 발견됐다.

검사 결과 모두 여성이며, 한때 화제에 올랐던 실종 여성들이었다.
그리고 모두 어머니의 날 전후로 사라졌다.

테오와 그의 아내인 리타는 수당을 목적으로
보육원에서 입양한 아이들을 키우면서 학대를 했다.

그 사이에서 살아남으려고 노력했던 그들 중 누군가는
사이코패스로 자랐을까?


테오가 범인인지..
아니면 그의 양자들이 범인인지..

분명한 건 범인은 이 안에 있으며 남자로 추정된다.

과연 연쇄살인범은 누굴까?



서로 다른 이야기랑 등장인물이 너~무도 많아서
헷갈리지만 읽으면서 등장인물은 정리가 됐지만

아직 연관성을 찾지 못해서 ㅜㅜ

내가 생각한 범인이 있긴 한데
과연 맞을까?

2편에서 계속





자리를 털고 일어나 길을 떠날 수 있는 사람만이
삶을 마비시키는 습관을 떨쳐낼 수 있다.
-헤르만헤세 -



사람이 안정적 인격을 갖는 데 반드시 필요한
인정과 부모의 무조건적 사랑을 경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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