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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황세연 지음 / 마카롱 / 201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범죄 없는 마을 중천리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그것도 범죄 없는 마을 현판식을 앞두고..
소를 판 돈을 훔치러 온 도둑인 줄 알고
어두운 곳에서 여러 번 무기로 때렸고
그가 마을 사람 중 한 명인 ˝신한국˝이였다.
자신이 잡혀가면 조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은폐하려고 리어카에 놔뒀는데 사라졌다..?
이렇게 사건이 시작된다.
근데 과연.. 범죄 없는 마을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그랬을까?
그건 그저 개인의 이기심을 포장한 핑계가 아닐까..
ㅇ
사람은 자란 환경과 사는 환경이 다른 만큼이나
머릿속에 든 생각과 선입관도 제각각인 겁니다.
나들이 시각이나 생각도 모두 나와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