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인형 살인사건 봉제인형 살인사건
다니엘 콜 지음, 유혜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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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명의 시체 일부분을 가져와 봉제인형처럼
하나의 시체로 만든 사건


연쇄살인범은 이미 발견된 여섯 명의 피해자 외에도
추가로 여섯 명의 명단과 죽는 날짜를 편지로
폭스 경사 전부인, 즉 앵커에게 살인 예고 편지를 보냈고

그 명단 마지막엔 폭스 경사도 포함되어 있다.

경찰은 즉시 해당 사람들을 보호하기 시작했지만
범인은 정해진 날짜에 살해해나간다.


보호 대상자와의 연결고리들을 찾아내기 시작하면서
폭스 경사의 과거와 관련된 것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폭스가 범인......?

SNS에서 홍보되는 책들은 이제 믿고 걸려야 할 듯ㅜㅜ
정작 알려줘야 할 부분에 대해선 묘사가 약한 거 같고
쓸데없는 얘기들,무의미한 러브스토리가 너무 많아서 아쉬운 소설




그동안 ˝착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끔찍한 짓을 하는 모습을 수도 없이 봤어
바람피우는 아내를 목 졸라 죽인 남편,
학대하는 배우자에게서 여동생을 보호하려는 오빠,
결국은 깨닫게 되지....

˝착한˝사람은 없다는 것.
아직 지나치게 몰아붙여지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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