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와 ˝장기기증˝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일곱 살 딸의 갑작스러운 수영장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았고그 판정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한 부모.그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딸의 생명 연장하는데그 방법은 진짜 딸이 살아 있는 것이 아닌기계장치들로 그저 생명 연장을 할 뿐..하지만, 연명치료를 계속 이어나갈 것인지장기기증을 할지 선택해야 하는 부모 입장에선너무 잔인할 뿐이다.동갑내기 사촌의 반지를 꺼내려다 수영장에서 사고를 당한 것처럼네잎클로버는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가져가지 않았던 것처럼늘 자기의 행복에 만족하면서 남에게 베풀던 딸은마지막 순간에도 엄마를 위해 나타났다 떠난거겠지..엄마에게 더 이상 죄책감을 가지고 살지 말라고자긴 행복했고 너무 감사했다고..ㅇ세상에는 미쳐서라도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어.그리고 아이를 위해 미칠 수 있는 사람은 엄마뿐이야ㅇ미즈호는 행복하니까 괜찮아.이건 다른 사람을 위해서 여기 그냥 둘래. 그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