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미 - <미 비포 유> 완결판 미 비포 유 (살림)
조조 모예스 지음, 공경희 옮김 / 살림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미 비포 유 → 애프터 유 → 스틸 미

미 비포 유에서는 사랑했던 윌을 떠나보내야 하는 이야기였고
애프터 유에선 윌의 대한 상처를 치유하면서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번 스틸 미에선 그녀의 성장기라고 할 수도 있다.

새로 사귄 남자친구인 샘을 두고 런던을 떠나 지구 반대편 뉴욕으로 떠나
뉴욕 생활에 적응하며 상류층 부인의 개인 수행비서로 고용되어 일을 하게 된다.

그 안에서 여러 일들이 일어나면서 진짜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


윌은 떠났지만 그녀의 영원한 뮤즈다




책은 삶을 가르쳐줘요
책은 ˝공감˝을 가르치죠
하지만 집세도 근근이 낼까 말까 하면
책을 살 형편이 안 되죠

그러니 도서관은 필수적인 자산이에요
도서관을 닫는 것은 단순히 건물을 닫는 게 아니라
˝희망˝을 닫는 거라고요!


여자들은 늘 어려운 선택을 해야만 해.
그렇지만 사랑하는 일을 하는 데 큰 위로가 있지


여성은 목표가 낮으면 모를까 어떤 인생을 선택하든
큰 대가를 치른다는 사실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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