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북토크에서 요조님을 처음 봤다.(물론, 예전부터 요조를 알고 있었지만)노래도 그녀의 이야기도 너무나 좋아서한동안 요조 앓이 했었다.책방 무사에 방문했을 땐,요조님이 안 계셔서 아쉬웠고시간이 별로 없어서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해그게 또 아쉽고그저 아쉬울 뿐종수님이 책 속에 스탬프 여러개를 찍어주셨다(책 읽으면 알 수 있는 이름ㅎㅎ)다음에 또 가서 책도 사고 구경도 하고프다~가식 없는 내용들이 친근하게 느껴지고따뜻해지는 오늘도 무사ㅇ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말라고우리는 강요받는다.딱 그만큼 우리는 그만두는 것에도두려워하지 않을 용기가 필요하다.ㅇ 책은 좋은 것이다.독서는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하고아름답게 한다.그것만 조용히 혼자 알고 있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