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더 잡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3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이 소설의 배경은 1998년도 기업의 구조조정, 인수합병으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되고,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를 보여준다



승승장구하면서 살던 네드 앨렌은 끝도 없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계속 꼬여버리는 일들이 현실적이라 씁쓸하기도 하지만
소설은 소설인지라 시원한 한방으로 마무리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부디 감내할 수 있는 고통만 주시길!









누구나 인생을 세심하게 게획한다

우리 모두는 블록을 쌓는 어린아이와 같다,

블록조각에 또 다른 조각을 조심조심 쌓아가는 어린아이들,일,집,가족

우리가 소비하는 온갖 잡동사니들.

우리는 블록을 높이 쌓아가며 오래도록 안정된 구조물이 되길 갈망한다.

삶이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이 있다면

˝고정되고 안정되고 오래가는 건 아무것도 없다˝




세일즈가 주는 가르침은 바로 그것이다,

˝인생은 절대로 쉬운 여정이 아니며 우리는 인생의 대부분을 우왕자왕하며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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