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의 우산 - 황정은 연작소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9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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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혁명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연작 소설이라
내용이 가볍지 않다..


우리가 겪는 세상의 부조리한 것들을
담담하고 때로는 절절하게 ..


특별한 삶을 꿈꾸기보다는

그저 하루하루 평화롭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던
우리의 삶은

세월호, 박근혜 탄핵 등으로
무너졌다.




혁명이 시작되었고
다들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뉴스에는 상상 그 이상의 일들이 벌어지고
숨겨지고 있다.


어떤 것이 진실이며 어떤 것이 거짓인지
알 수 없다.

그저 답답할 뿐..



#

정진원은 그것보다는 좋은 이야기를 읽고 자랐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독서의 경험이란 앞선 삶의 문장을,

즉 앞선 세대의 삶 형태들을 양손에 받아드는 경험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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