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 외딴 성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서혜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10대 청소년, 학부모, 선생님.. 그리고

모든 이 세상의 어른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결론은 누구나 다 읽어도 좋을 책)



학교를 가지 않고 방안에만 있던 소년, 소녀 7명이

거울 속 성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갈 용기를 얻게 된다.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는다.


회사생활하면서 사람들한테 받은 상처들을

나는 또 다른 내 사람들한테 위로받았다.



여전히 100% 완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지치고

내 스스로를 가두려고 할 때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내 옆, 그 자리에 있어준 내 사람들



그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어,너무 감사하다.
내가 위로받았듯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이 추운 겨울에 아주아주 따뜻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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